'논란의' 이대성 옹호. 절친 이현중에게 불똥 튀었다. 논란의 SNS.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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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이대성 옹호. 절친 이현중에게 불똥 튀었다. 논란의 SNS. 쉿~

스포츠조선 0 30 0 0
사진출처=이현중 SNS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대성(33·삼성)의 삼성행 논란이 이현중(23)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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