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찰리가 코치… 우즈 100번째 라운드 ‘감동의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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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찰리가 코치… 우즈 100번째 라운드 ‘감동의 꼴찌’

스포츠조선 0 116 0 0
타이거 우즈가 2024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자신의 26번째 출전이자 100번째 라운드를 마치고 모자를 벗어 팬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타이거 우즈가 2024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아들 찰리가 클럽으로 아버지의 스윙 중심을 가리키며 훈련을 돕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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