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윕패' 위기의 한화, '천적' 알칸타라 상대로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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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윕패' 위기의 한화, '천적' 알칸타라 상대로 반등할까

대박기자 0 28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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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윕패 및 5연패 위기에 처한 한화가 이번 경기에서 절치부심한 상태로 경기에 임한다. 하지만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두산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를 넘어서야 가능하다.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시즌 12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외국인 선발 페냐를 내세워 알칸타라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연패 기간 동안 투타의 엇박이 심했다. 팀 타율 0.177, OPS 0.547로 리그 최하위였다. 팀 평균자책점 역시 5.35로 리그 8위에 위치해 있다. 이 엇박을 이번 경기에선 풀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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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윕패를 막기 위해선 어느 때보다 페냐의 역할이 중요하다. 페냐는 이번 시즌 19경기 7승5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7월 28일 SSG전에서 6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으나 승패 없이 물러났다. 6경기 연속 QS 투구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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