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공백? 히샬리송 대신 SON 넣어라" 前 토트넘 감독 작심 발언...'시즌 20골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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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공백? 히샬리송 대신 SON 넣어라" 前 토트넘 감독 작심 발언...'시즌 20골 장담'

스포츠조선 0 248 0 0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캡틴' 손흥민(31)이 해리 케인(30, 바이에른 뮌헨) 대신 해결사가 돼 줄 수 있을까. 히샬리송(26)이 아닌 손흥민에게 최전방을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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