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PK골' 팀 구해낸 음바페, "9~10골 넣을 기회 있었어" 1-1 무승부에 진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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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PK골' 팀 구해낸 음바페, "9~10골 넣을 기회 있었어" 1-1 무승부에 진한 아쉬움

스포츠조선 0 255 0 0

[OSEN=정승우 기자] 킬리안 음바페(25, PSG)가 무승부에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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