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졌다’ 애증의 42억 FA 보상선수, 홈런 경쟁 실화? “원래 이 정도 칠 수 있는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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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졌다’ 애증의 42억 FA 보상선수, 홈런 경쟁 실화? “원래 이 정도 칠 수 있는 선수였다”

스포츠조선 0 95 0 0

[OSEN=이후광 기자] 애증의 ‘42억 FA 보상선수’ 강승호(30·두산 베어스)의 시즌 초반 장타력이 심상치 않다. ‘강정호 스쿨’을 다녀온 4번타자 김재환보다 더 많은 홈런을 때려내며 팀을 넘어 KBO리그 홈런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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