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사이 바뀐 라인업→경기 직전 생긴 변수 "최재훈, 스윙 도중 옆구리가…" [대전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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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사이 바뀐 라인업→경기 직전 생긴 변수 "최재훈, 스윙 도중 옆구리가…" [대전현장]

스포츠조선 0 93 0 0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 한화의 경기. 4회 1타점 희생플라이 타구를 날린 한화 이재원.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05

[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0여분 사이 라인업이 바뀌었다. 5번까진 그대로였지만, 포수가 바뀌면서 7~8번 타자가 한칸씩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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