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김준혁 탓 200석 달성 놓쳐” 野, 뒤늦게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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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김준혁 탓 200석 달성 놓쳐” 野, 뒤늦게 부글

KOR뉴스 0 83 0 0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양문석 당선인./뉴스1

범야권이 192석을 얻은 4·10 총선에서 ‘사기 대출 의혹’ 양문석, ‘이대생 성 상납 발언’ 김준혁 당선자 논란이 없었더라면 200석을 달성했을 수도 있었다는 얘기가 민주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14일 본지 통화에서 “선거 흐름을 분석해 보니 두 당선자 논란이 막판에 확산되면서 수도권 박빙 현상이 심화됐고 영남에서의 보수 결집이 뚜렷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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