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뛰고파! 하위권 특급 유망주, 수줍은 고백 "어릴 때부터 열렬한 토트넘의 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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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과 뛰고파! 하위권 특급 유망주, 수줍은 고백 "어릴 때부터 열렬한 토트넘의 팬이었다"

스포츠조선 0 89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잉글랜드 특급 유망주 AFC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21)이 토트넘을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토트넘 캡틴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날을 꿈꾸는 모양이다. 본머스는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목표인 13위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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