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北 핵과학자는 특급 대우? 폭탄의 노예로 살다 죽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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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핵과학자는 특급 대우? 폭탄의 노예로 살다 죽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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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지난 2017년 3월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한 뒤 국방 과학·기술 책임자로 추정되는 관계자를 등에 업고 있다. /연합뉴스·조선중앙TV

“북한의 핵 과학자들은 초등학생 나이 때부터 연구 분야, 주거, 취식, 결혼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인생 경로가 정해져 있는 자기 결정권이 없는 존재다. 실패가 곧 불충(不忠)인 북한 사회에서 ‘조국의 과업’을 위해 일만 하다 죽어나갈 수밖에 없는 비인간적 상황 아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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