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겨야 KS 간다" vs "최고 라이벌은 KT" 모두가 인정하는 양강, 벌써부터 피 튀긴다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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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겨야 KS 간다" vs "최고 라이벌은 KT" 모두가 인정하는 양강, 벌써부터 피…

스포츠조선 0 120 0 0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 리그 LG와 KT의 시범경기, 이강철 감독과 염경엽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3.09

[소공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LG에 앞서야 마지막까지 간다" vs "최고 라이벌은 K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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