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수원FC 김은중 감독 "한 명이 적은 상황. 공격 찬스 잘 만들어"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3 0 0 05.26 22:25 [제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수원FC는 분루를 삼켜야 했다. 후반 숫적 열세에도 맹추격을 했고, 후반 인저리 타임에 결정적 찬스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이승우 지동원의 결장으로 특유의 후반 뒷심을 펼치지 못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