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예상치 못한 복장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를 관람하던 이 팬은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유니폼 안에 아스널 선수 마틴 외데고르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겹쳐 입고 있었는데 “현지 팬에게 린치를 당할 행동”이라는 우려까지 나왔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최경선 극본, 장지연 연출)가 오늘(6일) 마지막 이야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에 앞서 캐릭터에 열혈 이입하며 몽글몽글한 설렘과 따뜻함 그리고 웃음까지 아낌없이 선사한 고경표, 강한나, 주종혁이 종영 소감을 비밀 없이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