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민단체 “이번 기회 놓치면 의대 증원 불가능”...법원에 탄원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처분이 타당한지에 대한 법원 판단이 이번 주 나올 전망인 가운데, 시민단체가 “의대 교수, 의대생 등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탄원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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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의대 증원 처분이 타당한지에 대한 법원 판단이 이번 주 나올 전망인 가운데, 시민단체가 “의대 교수, 의대생 등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탄원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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