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열 시트 없앤 SUV ‘널찍’… 400마력이 내는 ‘속도의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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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열 시트 없앤 SUV ‘널찍’… 400마력이 내는 ‘속도의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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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 도로를 달리는 2024년형 ‘올 뉴 디펜더’의 모습. 오프로드에서 더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추거나, 디자인을 바꾼 모델을 추가해 제품군을 강화했다. 2차선 앞차가 디펜더 130 P400 아웃바운드, 뒤 차가 디펜더 90 P400 X다. 1차선 차량은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이다./재규어랜드로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정통 오프로더(거친 길을 달리는 능력을 갖춘 차) SUV ‘올 뉴 디펜더’의 2024년형을 출시했다. 차량 내·외부 디자인을 바꿔 실용적이거나 독특한 매력을 갖춘 모델을 추가해 제품군을 더 강화했다. 오프로드에서 더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춘 차도 추가됐다. 내수 시장에 불고 있는 SUV 바람 속 디펜더의 경쟁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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