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檢 술자리 회유’ 반박 “이화영, 검사 앞에서 탁자 치고 소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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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檢 술자리 회유’ 반박 “이화영, 검사 앞에서 탁자 치고 소리쳐”

KOR뉴스 0 50 0 0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지난달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불법 대북 송금’ 및 ‘이화영 뇌물 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돼 검찰로부터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받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은 14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검사 앞에서 탁자를 치고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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