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3040 ‘첫목회’ 밤샘 토론 “野는 재집권 세미나, 우린 계파싸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與 3040 ‘첫목회’ 밤샘 토론 “野는 재집권 세미나, 우린 계파싸움”

KOR뉴스 0 51 0 0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가 14일 보수 재건과 당 혁신을 주제로 14시간 밤샘 토론을 벌였다. 첫목회는 4·10 총선 당시 험지에 출마했던 30·40대 인사들이 주축이 된 모임으로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첫목회 간사인 이재영 서울 강동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종로구의 한 사무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10여 년간 치열한 노선 투쟁을 외면했고, 새로운 인재 양성에도 실패했다”며 “국민과 동떨어진 낡은 집단으로 쪼그라들며 총선에서 참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치열한 공부와 토론을 거쳐 앞으로 보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우리 언어로 새롭게 정립하고 다듬어가려 한다”고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