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에 韓 9명, 中 3명 진출
상큼한 출발이다. 2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서 막을 올린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첫날 24강전서 한국은 5명이 승리, 16강에 합류했다.
‘왕고참’ 원성진이 가장 먼저 개막 축포를 쏘았다. 오는 7월 39세 생일을 앞둔 그는 22회 LG배 우승자인 중국 셰얼하오(26)를 시종 압도한 끝에 백 불계승했다. 상대 전적 3연패 수모도 단숨에 되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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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출발이다. 2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서 막을 올린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첫날 24강전서 한국은 5명이 승리, 16강에 합류했다.
‘왕고참’ 원성진이 가장 먼저 개막 축포를 쏘았다. 오는 7월 39세 생일을 앞둔 그는 22회 LG배 우승자인 중국 셰얼하오(26)를 시종 압도한 끝에 백 불계승했다. 상대 전적 3연패 수모도 단숨에 되갚았다.
KOR뉴스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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