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난폭 운전 체포돼 머그샷 찍고도 5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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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난폭 운전 체포돼 머그샷 찍고도 5언더파

스포츠조선 0 44 0 0
PGA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난폭운전 및 공무집행 방해로 경찰에 체포돼 머그샷을 찍은 남자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 /USA TODAY 연합뉴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경찰에 체포돼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인 머그샷까지 찍고 풀려나는 소동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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