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前 6만3000평 기부, 포스텍 기틀 마련 도운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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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前 6만3000평 기부, 포스텍 기틀 마련 도운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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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포스텍에서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천신일(왼쪽에서 셋째) 세중그룹 회장이 그의 평생 친구인 이명박 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는 김성근(맨 오른쪽) 포스텍 총장과 천 회장을 부축하는 장남 천세전 세중 부회장. /김동환 기자

“삶의 진정한 보람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아름답게 하는 일에 끊임없이 동참하는 거예요. 지금 학교를 둘러보니, 40년 전 내 결정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아주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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