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빈이 형 마음 훔친 마황’ 이 악물고 몸까지 던진 황성빈...제대로 눈도장 찍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1 0 0 05.18 08:59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치고 달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이를 악물고 몸을 날리는 마성의 남자 황성빈 활약에 경기장을 찾은 신동빈 구단주도 기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