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몸값 선수는 누구?’ 손흥민도 김민재도 아니다…일본선수들 상위권 독식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5 0 0 05.18 08:34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손흥민(32, 토트넘)과 구보 다케후사(23, 레알 소시에다드)가 과연 토트넘에서 함께 뛸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