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완구… KC 인증 없으면 ‘알·테·쉬 직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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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완구… KC 인증 없으면 ‘알·테·쉬 직구’ 금지

KOR뉴스 0 31 0 0
16일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중국 이커머스 업체 등이 한국으로 발송한 각종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어린이 제품 34개 품목과 전기·생활용품 34개에 대해 KC 인증을 받지 않으면 해외 직접 구매를 금지하는 등의 소비자 안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뉴스1

최근 온라인에서 생활용품 최저가를 검색해 보니, 여름철 물놀이용 튜브(90~100cm)는 중국 이커머스 업체 테무와 알리에선 2000~3000원대에 구매가 가능했다. 다이소에선 같은 사이즈의 튜브가 5000원, 이마트와 쿠팡에선 1만6000원대였다. 고속 충전 C타입 케이블, 고무장갑, 텀블러 등 여러 생활용품과 완구도 알리와 테무가 국내 유통 기업보다 훨씬 싸게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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