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시멘트통 살인 피의자, 3시간 공조 작전 끝에 붙잡아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남성을 살해한 뒤 플라스틱 드럼통에 넣어 호수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일당 3명 중 한 명이 14일 캄보디아에서 검거됐다.
앞서 지난 12일 전북 정읍에서 긴급체포된 또 다른 피의자에 이어 두 번째다. 나머지 공범 1명은 경찰이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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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남성을 살해한 뒤 플라스틱 드럼통에 넣어 호수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일당 3명 중 한 명이 14일 캄보디아에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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