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는게 에이스의 역할" 박세웅 6이닝 무실점→황성빈 3출루 합작. 롯데, KT 잡고 4연패 탈출 [부…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7 0 0 05.16 22:33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이상하게 내가 등판하는 경기에서 연패가 끊어지는 경우가 많다. 내게 주어진 역할인가보다 생각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