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자매로 오해받는 몸짱 65세 할머니... 50세에 운동 시작했다 세계뉴스 기타 0 38 0 0 05.14 19:05 피트니스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덕분에 손녀와 자매로 오해를 받는 65세의 호주 할머니가 화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