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여성들 美의회 찾았다 “장마당서 돈 벌면 당국이 가로챘다” 세계뉴스 기타 0 123 0 0 03.20 11:40 북한에서 사업을 벌였던 탈북 여성들이 19일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찾아 장마당을 통해 경험한 자본주의 활동에 대해 증언했다. 이들은 북한 내 배급제가 사실상 무너진 상황에서 장마당은 북한 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며, 장마당이 사라져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