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도 LG 옆에 묻히겠다” 팔·어깨보다 목이 걱정되는 투수 임찬규, LG를 향한 무한 애정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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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도 LG 옆에 묻히겠다” 팔·어깨보다 목이 걱정되는 투수 임찬규, LG를 향한 무한 애정 [미디어데이]

스포츠조선 0 90 0 0

[OSEN=소공동, 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임찬규(32)가 LG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LG 왕조 건설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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