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두산 홈경기, 2027년부터 잠실주경기장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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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두산 홈경기, 2027년부터 잠실주경기장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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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조성할 예정인 ‘스포츠·마이스(전시 컨벤션) 복합 단지’의 조감도. 2026년 잠실야구장을 허물고 2031년 돔구장(왼쪽)을 지을 계획이다. 그 사이 프로 야구 경기는 잠실주경기장(가운데)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은 전시 컨벤션 시설이다. /서울시

2027년부터 5년간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홈경기가 서울 송파구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릴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6년 말 잠실야구장을 허물고 2031년까지 돔(dome)구장을 지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사 기간 프로야구 경기를 치를 대체 구장을 물색해 왔다. 서울 고척스카이돔·목동구장,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인천 문학구장(SSG랜더스필드) 등도 검토했으나 잠실주경기장을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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