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4.4억 요구’ 성심당 퇴출 위기에 장관도 나섰다 “방안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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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4.4억 요구’ 성심당 퇴출 위기에 장관도 나섰다 “방안 찾겠다”

KOR뉴스 0 49 0 0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로컬100으로 지정된 성심당의 대전역점을 찾아 임영진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 후 악수하고 있다. /뉴스1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과도한 월 임대료 인상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성심당 대전역점을 깜짝 방문해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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