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훈 LG전자 부사장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김병훈 LG전자 부사장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KOR뉴스 0 47 0 0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김병훈 부사장이 21일 특허청이 주최한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부사장은 핵심 통신 표준기술을 발명해 국내외 3000건이 넘는 특허를 출원했고, LG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표준특허를 확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