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기자들 있어 못 나가” 조사 후 6시간 40분 귀가 거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김호중 “기자들 있어 못 나가” 조사 후 6시간 40분 귀가 거부

KOR뉴스 0 59 0 0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2시쯤 검은색 BMW 차량을 타고 서울 강남경찰서에 도착했다. 김씨는 정문 현관에서 대기 중인 취재진을 따돌리고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가 21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