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 전공 예일대생, U-20 한국 여자 축구대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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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 전공 예일대생, U-20 한국 여자 축구대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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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에 발탁된 장서윤 선수. /연합뉴스

미국 명문대에서 신경과학을 전공 중인 학생이 20세 이하(U-20)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에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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