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아내, 고척서 남편 응원...시어머니와 함께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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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아내, 고척서 남편 응원...시어머니와 함께 관전

세계뉴스 0 147 0 0

MLB(미 프로야구)에서 뛰는 일본 출신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와 백년가약을 맺은 다나카 마미코(28)가 고척을 찾아 남편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팀 코리아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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