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여왕 배신하고 불충”… 英해리왕자 추방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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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여왕 배신하고 불충”… 英해리왕자 추방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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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중이던 지난 2019년 6월 영국 버킹검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악수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영국 왕실의 ‘서식스 공작’인 해리 왕자를 추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찰스 3세 국왕과 고(故) 다이애나 스펜서 사이의 차남 해리는 영국 왕실과 불화를 겪은 뒤 독립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살고 있다. 지난해 1월 발간한 자서전에서 마약에 손을 댔단 사실을 고백했는데 그의 미국 입국 과정을 놓고 “석연치 않다”는 뒷말이 나왔고 법적 송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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