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프리 선언 고민 중 "MBC가 키웠다니··내가 잘한 거지" ('꼰대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김대호, 프리 선언 고민 중 "MBC가 키웠다니··내가 잘한 거지" ('꼰대희')

SK연예 0 126 0 0

[OSEN=최지연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프리 선언을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3일, 코미디언 김대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만나면 좋은 친구 vs 만나면 싫은 꼰대 (feat. 김대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김대호는 "지금 방송을 7개 정도 하고 있다"며 "요즘에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은 직장 생활을 계속 해야하는 지다. 프리 선언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대희는 "김대희라는 개그맨은 1999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한 예능 개수가 7개일 거다"라고 반응, 김대호는 믿지 않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