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홍석천, 11년 고정→후임 DJ 등극? "사고 쳐서 청취율 높이겠다" 당찬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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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홍석천, 11년 고정→후임 DJ 등극? "사고 쳐서 청취율 높이겠다" 당찬 포부

SK연예 0 41 0 0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홍석천이 SBS '최화정의 파워 타임' 후임 DJ 자리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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