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中에 밀려… 흔들리는 여자 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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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中에 밀려… 흔들리는 여자 양궁

스포츠조선 0 12 0 0

한국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팀이 파리올림픽을 두 달 앞두고 경북 예천에서 열린 양궁월드컵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하지만 여자 단체전에서 중국에 밀려 은메달에 머물렀고, 혼성 단체는 메달권 진입에 실패하면서 ‘안방 월드컵에서 금메달 5개를 싹쓸이하겠다’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다.

26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단체 결승전에서 남자 대표팀 김우진(32·청주시청), 김제덕(20·예천군청), 이우석(27·코오롱)은 독일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5-1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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