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속 홀로 빛난 '최고 평점' 이강인, '굿바이' 음바페와 마지막까지 '찐친 케미' 폭발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0 0 0 05.14 00:40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2023~2024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렀다. 그는 패배 속에서도 홀로 빛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