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조국 측근이 영입 제안” 조국당 “영입 계획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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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조국 측근이 영입 제안” 조국당 “영입 계획 없었다”

KOR뉴스 0 27 0 0
김남국(오른쪽) 의원이 지난 3월 31일 김의겸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연합 선거운동에 나선 모습. /뉴스1

최근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한 김남국 의원과 조국혁신당 측이 며칠째 공방을 벌이고 있다. 김 의원은 “조국 대표와 매우 가까운 사람에게 조국혁신당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했지만, 조국혁신당 측은 “조국 대표는 현역 의원 영입 계획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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