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와 45%는 ‘받는 돈’ 1만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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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와 45%는 ‘받는 돈’ 1만원 차이

KOR뉴스 0 51 0 0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KDI와 한국경제학회가 주최한

현재 여야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소득 대비 내는 돈 비율)을 9%에서 13%로 올리는 데는 합의한 상태다. 다만 연금 납부 기간 동안 평균 소득 대비 받는 돈을 뜻하는 소득대체율에서 국민의힘은 44%, 민주당은 45%를 각각 주장해 1%포인트 차이로 대립하고 있다. 올해 소득대체율은 42%이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40%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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