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끌고 변우석 민다..지금은 ‘문짝남’ 시대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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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끌고 변우석 민다..지금은 ‘문짝남’ 시대 [Oh!쎈 이슈]

SK연예 0 34 0 0

[OSEN=김채연 기자] 키가 크면 클수록 설렘도 배가 되는 걸까. 최근 남주의 트렌드가 큰 키, 넓은 어깨, 훤칠한 기럭지를 가진 ‘문짝남’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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