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해 FA 포수인데…이틀 연속 '박동원 시리즈'. 와신상담 절실한 유강남 [부산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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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해 FA 포수인데…이틀 연속 '박동원 시리즈'. 와신상담 절실한 유강남 [부산포커스]

스포츠조선 0 17 0 0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LG 박동원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5.10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022년 겨울, LG 트윈스 선수단엔 큰 변화가 있었다. 8년간 주전 마스크를 썼던 유강남이 롯데 자이언츠로 떠났다. 그 빈자리에 박동원을 수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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