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약속대련' 토트넘 비판한 '열혈남아' 포스테코글루 감독, 다니엘 레비 CEO와 불화는 없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8 0 0 05.18 00:02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아무리 강한 어조로 팀을 비판했어도 감독과 구단 수뇌부의 불화는 없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