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열흘 만에 왜 자백? 법조계가 본 金의 변호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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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열흘 만에 왜 자백? 법조계가 본 金의 변호 전략은...

KOR뉴스 0 41 0 0
트로트 가수 김호중./뉴스1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뺑소니 사고 10일 만에 혐의를 시인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선 “구속 수사를 피하기 위해 일단은 떠밀리듯 한 자백”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실제 기소 후 법정에서 무죄를 다투며 “술을 마시긴 마셨지만 아주 조금 마셨다” “마셨지만 취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식으로 혐의를 교묘하게 빠져나갈 변호 전략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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