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미래를 위해서라도…"염갈량은 '포수 김범석' 절대 포기 못한다, 이 선수가 있기 때문에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LG 미래를 위해서라도…"염갈량은 '포수 김범석' 절대 포기 못한다, 이 선수가 있기 때문에

스포츠조선 0 33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젊은 거포로 떠오르고 있는 김범석(20)은 지난 16일 잠실 키움전을 끝으로 최근 5경기에서 선발 포수로 나서지 않고 있다. 주전 포수 박동원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사이 3경기를 선발 포수로 나섰지만 아직 투수들과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모습이다. 최근 5경기 모두 베테랑 허도환이 선발 마스크를 썼고, 김범석은 21일 대전 한화전에 승부가 기운 6회부터 1루에서 포수로 옮겨 남은 3이닝을 수비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