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 소송’ 이어온 금호타이어 직원 103명 ‘승소’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4 0 0 05.23 17:02 금호타이어 사측을 상대로 통상임금 소송을 이어온 직원 100여 명이 승소했다. 이 소송은 당초 30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2000억원 규모 통상임금 법정다툼이었지만, 직원들에게 2년 5개월분 법정수당을 지급하는 합의에 다다르면서 규모가 축소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