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한 데뷔→1분 퇴장' 수원FC, 수중전 끝에 제주에 0-1 패...선두권 추격 실패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아르한 데뷔→1분 퇴장' 수원FC, 수중전 끝에 제주에 0-1 패...선두권 추격 실패

스포츠조선 0 46 0 0

[OSEN=고성환 기자] 수원FC가 치열한 수중전을 펼친 끝에 고개를 떨궜다. '신태용 감독 애제자' 프라타마 아르한(23, 수원FC)도 1분 만에 퇴장당하며 최악의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