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에서 KBO 출신 선발 대결 또 성사…이번에도 페디가 이겼다, 그런데 웃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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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에서 KBO 출신 선발 대결 또 성사…이번에도 페디가 이겼다, 그런데 웃다 말았다

스포츠조선 0 30 0 0

[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또 KBO리그 출신 투수들의 선발 맞대결이 또 펼쳐졌다. NC 다이노스 출신 에릭 페디(31·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삼성 라이온즈 출신 알버트 수아레즈(35·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나란히 선발로 나서 무실점 호투를 했다. 더 길게 던진 페디의 판정승이었지만 아쉽게도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다. 불펜 난조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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