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황제’ 나달, 프랑스오픈서 츠베레프와 첫판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클레이 황제’ 나달, 프랑스오픈서 츠베레프와 첫판

스포츠조선 0 30 0 0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은 지난 1월 “3개월 안에 최상의 경기력 수준을 회복하겠다”며 호주오픈 본선 불참을 선언했다. 호주오픈은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미세한 다리 근육 파열이라 출전을 강행할 여지가 있었지만 깔끔하게 포기했다. 올해 은퇴하기로 한 만큼 더 아쉬운 기회일 텐데도 그랬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